2008년 05월 01일
숭례문과 조선왕조 실록의 예언
올해 최고 사건인 숭례문 소실과 관련해서 과거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는데
바로 임진왜란 보름 전에 숭례문에 작은 화재가 나서 끄느라 난리가 났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우습게도 이번에 화재가 발생했던 2월 10일은 이명박 대통령 취임 15일 전이네요.
조선실록 선조 4서 에서는 임진왜란 보름전 숭례문에 화재가 발생,
여러 대신들은 흉조라 하였다고 하는 기록이 있습니다.
한일병합조약 3일전에는 숭례문의 현판이 떨어져 내렸다는 기록 이 있고,
6.25가 발생되기 몇개월전에는 숭례문의 좌측 성벽이 무너져 내렸다는 기록 도 있다네요...
아마 모르긴 몰라도, 이번 화재는 지난 숭례문의 참사 중에서도 가장 처참한 사건일 겁니다.
조선 건국시에 도성을 지으면서 무학대사와 정도전이 한가지 견해차를 보이는데
그게 바로 궁궐의 방향이었다고 합니다.
무학대사는 남쪽에 관악산으로부터 화기가 너무 강하니 궁궐을 동향으로 지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정도전은 예로부터 제왕의 궁궐은 남쪽으로 지었으니 남향으로 지어야 한다고 주장하죠...
대신 정도전은 그 도성으로 들어오는 화기를 막기 위해 다섯가지의 장치를 갖추면 된다고 주장하는데
그 네가지 풍수적 장치가
1. 세로로 세워진 현판, 이름에 禮자가 들어간 숭례문
2. 한강과 청계천
3. 현 대우빌딩 근처 남지 연못
4. 해태상
(해태상은 나중에 세워진 것으로, 본래 숭례문에서 광화문까지의 길을
풍수적이유로 직통으로 내지 않았는데
대원군이 경복궁을 복원하면서 그 길이 곧게되고 그 대신에 해태상을 배치한 것이랍니다)
이랍니다... 특히 풍수적으로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이 숭례문이고요...
이렇듯 본래 숭례문은 풍수적으로 관악산에서 치고들어오는 화기를 막기위해 세워진 것인데...
그런데, 청계천이 복원(?)되면서 사실상 청계천이 끊겨 버리고, (물이 끊기고 수조가 되버렸죠)
개발로 인해 연못이 묻히고,
광화문을 재건하면서 2주전 해태상을 치워버렸다는군요...
현판은 화재 초기 진압시에 제일 먼저 철수했고요...
사실상 한강을 제외하고는 풍수적으로 화기를 막는 장치가 모두 해제되어버린 셈이죠...
위에서도 임진왜란 이야기가 나오는데,
당시에 무학대사가 한 말이 아무리 장치를 세워놔도
200년 뒤에는 남쪽에서 엄청난 화기가 몰려와 막을 수 없게 된다고 했는데
그게 바로 임진왜란이었답니다...
그리고 한양을 설계하면서 정도전이 한 말이 실록에 적혀있는데,
"숭례문이 전소되거든 도읍과 국가 전체의 운이 다한 것이니 멀리 피난을 가야 한다" 라고 했답니다...
.
.
.
.
.
흠좀무.
좀 흥미로운 이야기여서 퍼 왔습니다
옛말 틀린거 하나 없다는데 저게 정말이라면 좀 무섭네요
출처 : 루리웹 사회 & 정치 & 경제 정보 게시판
바로 임진왜란 보름 전에 숭례문에 작은 화재가 나서 끄느라 난리가 났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우습게도 이번에 화재가 발생했던 2월 10일은 이명박 대통령 취임 15일 전이네요.
조선실록 선조 4서 에서는 임진왜란 보름전 숭례문에 화재가 발생,
여러 대신들은 흉조라 하였다고 하는 기록이 있습니다.
한일병합조약 3일전에는 숭례문의 현판이 떨어져 내렸다는 기록 이 있고,
6.25가 발생되기 몇개월전에는 숭례문의 좌측 성벽이 무너져 내렸다는 기록 도 있다네요...
아마 모르긴 몰라도, 이번 화재는 지난 숭례문의 참사 중에서도 가장 처참한 사건일 겁니다.
조선 건국시에 도성을 지으면서 무학대사와 정도전이 한가지 견해차를 보이는데
그게 바로 궁궐의 방향이었다고 합니다.
무학대사는 남쪽에 관악산으로부터 화기가 너무 강하니 궁궐을 동향으로 지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정도전은 예로부터 제왕의 궁궐은 남쪽으로 지었으니 남향으로 지어야 한다고 주장하죠...
대신 정도전은 그 도성으로 들어오는 화기를 막기 위해 다섯가지의 장치를 갖추면 된다고 주장하는데
그 네가지 풍수적 장치가
1. 세로로 세워진 현판, 이름에 禮자가 들어간 숭례문
2. 한강과 청계천
3. 현 대우빌딩 근처 남지 연못
4. 해태상
(해태상은 나중에 세워진 것으로, 본래 숭례문에서 광화문까지의 길을
풍수적이유로 직통으로 내지 않았는데
대원군이 경복궁을 복원하면서 그 길이 곧게되고 그 대신에 해태상을 배치한 것이랍니다)
이랍니다... 특히 풍수적으로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이 숭례문이고요...
이렇듯 본래 숭례문은 풍수적으로 관악산에서 치고들어오는 화기를 막기위해 세워진 것인데...
그런데, 청계천이 복원(?)되면서 사실상 청계천이 끊겨 버리고, (물이 끊기고 수조가 되버렸죠)
개발로 인해 연못이 묻히고,
광화문을 재건하면서 2주전 해태상을 치워버렸다는군요...
현판은 화재 초기 진압시에 제일 먼저 철수했고요...
사실상 한강을 제외하고는 풍수적으로 화기를 막는 장치가 모두 해제되어버린 셈이죠...
위에서도 임진왜란 이야기가 나오는데,
당시에 무학대사가 한 말이 아무리 장치를 세워놔도
200년 뒤에는 남쪽에서 엄청난 화기가 몰려와 막을 수 없게 된다고 했는데
그게 바로 임진왜란이었답니다...
그리고 한양을 설계하면서 정도전이 한 말이 실록에 적혀있는데,
"숭례문이 전소되거든 도읍과 국가 전체의 운이 다한 것이니 멀리 피난을 가야 한다" 라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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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좀무.
좀 흥미로운 이야기여서 퍼 왔습니다
옛말 틀린거 하나 없다는데 저게 정말이라면 좀 무섭네요
출처 : 루리웹 사회 & 정치 & 경제 정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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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전 "숭례문이 전소되면 국가의 운이 다한 것" by 여우새끼
- 정도전의 예언 by 토끼
- 이럴것 같더라..=_= by 밥상뒤집기
- 악을 벌하기 위해 거짓을 동원해도 좋은것인가 by 이동욱
- 국보1호 남대문 전소!!! by 도원
# by | 2008/05/01 23:57 | 잡담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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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사실 확인없이 살 보태서 퍼뜨리기 좋아하는 누리꾼들의 작품이던지요...
정도전은 실학(성리학)자 였습니다. 그런 추상적인 예언(?)을 할 인물이 아니라는 말씀이죠..
게다가 그런 문헌 쪽으로 공부하는 어떤 분 말씀으로는..확인되지 않는 내용이라더군요..
뭐 민담 같은거라면 또 모르겠지만요...
암튼...나라 꼴이 말이 아니게 돌아가는거 같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없는 내용까지 보태서 걱정을 키울 필요는 없을꺼라고 봅니다..
조금있으면 외계인이 3000철마와 함께 2mb를 응징하러 하계로 내려오시겠군요...
풍수지리사상과 연관시켜 나라의 국운에 관해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에는
과거에도 서양의 노스트라다무스 못지 않은 예언가들이 있었답니다.. 정도전이 아니더라도
나라의 멸망을 예언하는 일부 신빙성이 있다고 보여지죠...
누가 MB 좀 말려줘요~
영달이// 어느 나라든 예언가는 있었겟죠.. 맞든 안맞든...
저 예언이 사실이라면 난 돈이없어서 못 피한다는... ㅠㅠ